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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사회조사」(2024년 5월 조사, 2024년 11월 12일 발표)에서 긴급상황 신고 전화번호(119 등)를 알고 있다는 응답은 97.5%였지만, 인공호흡 및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고 있다는 응답은 63.8%였다.
이 글은 공공질서 준수 수준과 긴급상황 대처 인지도만 다룬다. 만 13세 이상 본인의 평가·인식을 묻는 의식 조사이며 실제 행동을 측정한 값이 아니다. 전반적 안전 인식과 불안 요인은 별도 글로 정리했다.
긴급상황 대처 방법을 얼마나 알고 있나
| 항목(2024) | 알고 있다 | 2022 | 잘 안다 | 조금 안다 | 모른다 |
|---|---|---|---|---|---|
| 긴급상황 신고 전화번호(119 등) | 97.5% | 96.7% | 73.0% | 24.5% | 2.5% |
| 재난·긴급상황 행동요령(지진·화재 등) | 86.8% | 85.6% | 35.0% | 51.9% | 13.2% |
| 소화기 사용법 | 76.4% | 75.2% | 35.7% | 40.7% | 23.6% |
| 인공호흡 및 심폐소생술 방법 | 63.8% | 61.0% | 23.6% | 40.2% | 36.2% |
원문은 모든 부문에서 2년 전보다 알고 있다는 응답이 늘었다고 설명한다. 「알고 있다」는 「잘 안다」와 「조금 안다」를 합한 값이다. 119 번호는 잘 안다는 응답이 73.0%로 높았지만, 행동요령은 35.0%, 소화기 사용법은 35.7%, 심폐소생술은 23.6%였다. 심폐소생술을 모른다는 응답은 36.2%(별로 25.8%, 전혀 10.4%)로 네 항목 중 가장 높았다.
공공질서는 얼마나 지킨다고 답했나
| 항목 | 2022 지킨다 | 2024 지킨다 | 증감 | 2024 보통 | 2024 지키지 않는다 |
|---|---|---|---|---|---|
| 차례 지키기 | 82.4% | 81.3% | -1.1%포인트 | 15.3% | 3.3% |
| 교통약자석 지키기 | 69.3% | 66.6% | -2.7%포인트 | 23.7% | 9.7% |
| 보행 질서 | 64.9% | 64.0% | -0.9%포인트 | 27.3% | 8.7% |
| 공공장소 정숙 | 57.0% | 56.9% | -0.1%포인트 | 29.7% | 13.4% |
| 운전자 교통질서 | 56.3% | 56.7% | +0.4%포인트 | 29.6% | 13.7% |
| 거리 환경 유지 | 55.7% | 55.3% | -0.4%포인트 | 25.7% | 19.1% |
| 금연 구역 준수 | 55.0% | 54.2% | -0.8%포인트 | 25.7% | 20.1% |
차례 지키기가 81.3%로 가장 높았고 금연 구역 준수가 54.2%로 가장 낮았다. 원문은 운전자 교통질서만 소폭 증가하고 다른 부문은 감소했다고 설명한다. 지키지 않는다는 응답은 금연 구역 준수(20.1%)와 거리 환경 유지(19.1%)에서 높았다. 「지킨다」와 「지키지 않는다」는 원문 합계 칸 값이다.
두 결과를 함께 읽으면
- 긴급 대처 인지도는 네 항목 모두 2년 전보다 올랐다(119 번호 +0.8%포인트, 행동요령 +1.2%포인트, 소화기 +1.2%포인트, 심폐소생술 +2.8%포인트)
- 공공질서 준수는 일곱 항목 중 여섯 항목이 내렸다
- 알고 있다는 응답은 119 번호,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순으로 낮아졌다
인지도는 응답자가 자신이 안다고 판단한 비율이라 실제로 정확하게 실행할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이 조사는 의식 조사다. 행동요령은 조금 안다는 응답이 51.9%,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은 각각 40.7%, 40.2%여서 잘 안다는 응답과 구분해서 읽어야 한다. 이 글은 원인을 추정하지 않았다.
모른다는 응답과 지키지 않는다는 응답은
- 긴급 대처를 모른다는 응답 — 심폐소생술 36.2%, 소화기 사용법 23.6%, 행동요령 13.2%, 119 번호 2.5%
- 공공질서를 지키지 않는다는 응답 — 금연 구역 준수 20.1%, 거리 환경 유지 19.1%, 운전자 교통질서 13.7%, 공공장소 정숙 13.4%
- 지키지 않는다는 응답이 한 자릿수인 항목 — 교통약자석 지키기 9.7%, 보행 질서 8.7%, 차례 지키기 3.3%
긴급 대처 항목에서는 심폐소생술의 모른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공공질서 항목은 금연 구역 준수에서 지키지 않는다는 응답이 5분의 1이었다. 두 조사 문항은 서로 다른 질문이므로 인지도와 준수 수준을 하나의 점수로 합칠 수 없다. 공공질서 항목의 세 응답(지킨다·보통·지키지 않는다)을 합하면 100%가 되므로, 지킨다는 응답이 낮은 항목은 보통과 지키지 않는다는 응답이 그만큼 높다. 금연 구역 준수는 보통이 25.7%, 지키지 않는다가 20.1%다.
이 통계를 읽을 때 주의할 점
- 본인의 평가·인식이며 실제 행동이나 능력을 측정한 값이 아니다
- 2024년 5월 조사이므로 「2024년 사회조사」로 인용해야 한다
- 「알고 있다」는 잘 안다와 조금 안다의 합이다
2026년 5월 조사분은 2026년 11월 발표 예정이라 그 뒤에는 새 값을 확인해야 한다. 응급 상황 대처는 공식 교육 기관의 안내를 따라야 하며 이 글은 통계 소개일 뿐 응급처치 방법을 설명하지 않는다.
같이 보면 좋은 글
같은 조사의 다른 결과는 「우리 사회 안전하다 28.9%, 분야별로는 어디가 불안한가」와 「밤길 불안 30.5%, 여자는 44.9% 남자는 15.8%입니다」에서 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119 번호를 아는 사람은?
A. 97.5%다.
Q. 심폐소생술 방법을 아는 사람은?
A. 63.8%이며 모른다는 응답은 36.2%다.
Q. 공공질서를 가장 잘 지킨다고 답한 항목은?
A. 차례 지키기로 81.3%다.
Q. 소화기 사용법을 아는 사람은?
A. 76.4%이며 모른다는 응답은 23.6%다.
Q. 금연 구역 준수는 어떻게 답했나?
A. 지킨다 54.2%, 보통 25.7%, 지키지 않는다 20.1%다.
Q. 조사 시점은?
A. 2024년 5월이며 같은 해 11월에 발표했다.
정리하면, 2024년 사회조사에서 119 번호는 97.5%가 알고 있었지만 심폐소생술은 63.8%였고 공공질서는 운전자 교통질서만 올랐다.
출처: 국가데이터처 「2024년 사회조사 결과」(2024-11-12 배포) · 국가데이터처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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