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브라질 닭고기, 페루 오징어 등 우리가 수입하는 품목의 안전관리와 관련해 중남미 8개국 공무원 32명이 한국에서 식품안전 연수를 받는다.어떤 연수인가이 연수는 '수출입 식품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 초청연수'라는 이름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이어지는 ODA 사업의 일환이며 올해로 4년째를 맞는다. 대상국은 아르헨티나·브라질·에콰도르·엘살바도르·과테말라·멕시코·파라과이·페루 등 중남미 8개국이고, 각국 식품안전 규제기관 공무원 32명이 참가한다. 연수 기간은 2026년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항목내용프로그램수출입 식품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 초청연수(ODA, 4년째)대상국아르헨티..
기후에너지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6년 9월 25~27일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조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감수성이 높은 오리과 조류가 1년 전보다 189.7%(약 2.9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돼, 축산차량 출입통제 구간도 280곳으로 늘었다.얼마나, 어디서 늘었나이번 조사는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10곳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전체 물새류는 57,036마리가 관찰됐고, 일부 겨울철새는 이미 도래를 시작한 상태였다. 비교 가능한 한강하구·시화호·삽교호 3개 지역만 놓고 보면 물새류 전체는 15,606마리에서 23,893마리로 53.1% 늘었는데, 그중에서도 AI 감수성이 높은 오리과 조류는 6,448마리에서 18,678마리로 189.7%(약 2.9배) 급증..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9월 29일 공식 발표한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확정)」에 따르면, 연간 판매금액 1천만원 미만인 농가가 전체의 73.9%로 가장 많았다.이 조사는 어떤 자료인가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census로, 이번 발표는 2026년 4월 공개됐던 잠정치의 최종 확정치다. 기준 시점은 2025년 12월 1일이다. 앞서 다른 글에서 다룬 「고령화·가구규모」 섹션(잠정치 기준)과 달리, 이 글은 같은 조사의 경영구조(경지면적·경영형태·과수재배·판매금액) 섹션만 다룬다. 두 글은 서로 다른 섹션이라 내용이 겹치지 않는다.경지면적·경영형태는 어떻게 분포돼 있나전업농가는 61.2%(75만 9천 가구)로 2020년 조사 대비 1.3%포인트 늘었고, 겸업농가는 38.8%(48만 2천 가구..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6월 23일 발표한 재배면적조사에 따르면, 2026년 맥류 전체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29.0% 늘었지만 밀만 유일하게 22.7% 줄었다. 같은 맥류 범주에서 보리 3종은 모두 두 자릿수 이상 늘었다.2026년 맥류 재배면적, 전체적으로는 어땠나국가데이터처는 2026년 5월 8일부터 29일까지 표본조사를 진행해 맥류·봄감자·사과·배 재배면적을 집계했다. 맥류 전체 재배면적은 4만 4,258ha로 전년 대비 29.0% 늘었다. 다만 이 수치는 품목별로 다르게 움직인 결과를 하나로 합친 값이라, 세부 품목을 나눠 봐야 실제 그림이 보인다.맥류 세부(2026년)재배면적전년 대비맥류 전체44,258ha+29.0%맥주보리8,723ha+60.6%(최대 증가율)쌀보리20,400ha+52.4%..
한국소비자원이 2026년 3월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2월 과일·과일가공식품 관련 소비자상담이 전월 대비 68.9% 증가했다. 2월 전체 상담 접수량은 24.8% 감소했지만, 과일·과일가공식품만은 거꾸로 크게 늘었다.2026년 2월 소비자상담, 전체 규모는 어땠나2026년 2월 1372소비자상담센터 접수 상담은 총 4만 5,801건으로, 전월(6만 912건) 대비 24.8%(1만 5,111건) 줄었다. 설 연휴가 낀 2월 특성상 전월인 1월보다 상담 자체가 줄어드는 가운데서도, 품목별로 보면 증가율이 두드러진 품목들이 따로 있었다. 접수량 자체로 가장 많았던 품목은 항공여객운송서비스(1,201건)로 2월 전체 상담의 2.6%를 차지했다.순위전월 대비 급증 TOP5증가율1과일·과일가공식품..
국가데이터처가 2024년 11월 12일 발표한 2024년 사회조사를 2022년과 비교하면, 가장 크게 움직인 인식은 사회 안전 인식(-4.4%p)이 아니라 「신종 질병」 불안요인 응답, -13.1%p였다.이 글은 무엇을 새로 계산했나tag-cook은 2024년 사회조사 「범죄와 안전」 부문을 밤길 불안·공공질서 준수·전반적 안전인식 세 각도로 나눠 이미 발행했다. 세 글 모두 "같이 보면 좋은 글"로 서로를 링크만 했을 뿐, 2022년 대비 2024년 변동폭을 가로질러 비교하지는 않았다. 이 글은 세 글에 흩어져 있던 모든 2022→2024 변동값(%p)을 한 표에 모아 절대값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세 글 어디에도 없던 교차비교다. 비교 단위는 원점수가 아니라 "같은 질문이 2년 사이 몇 %포인트 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