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산양삼·표고버섯을 임업인에게 직접 살 수 있는 도심 직거래 장터가 홍릉숲에서 열리고 있다. 행사는 내일(9월 19일)까지만 진행된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2026년 9월 17일 밝힌 내용이다. 서울 동대문구 홍릉숲에서 추석맞이 '숲푸드 팝업스토어'를 개최하고 있다.언제, 어디서 열리나2026년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구 홍릉숲에서 열린다. 오늘(9월 18일)과 내일(9월 19일) 이틀만 남았다 —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서둘러야 한다.무엇을 파나행사장에는 총 15개의 숲푸드 판매 부스가 들어서 밤·대추·산양삼·표고버섯·다래·산나물 등 다채로운 임산물과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항목내용행사 기간2026년 9월 17일~19일(3일간)장소서울 동대문구 홍릉숲판매 부스15개..
추석 선물로 받은 과일·채소를 무조건 냉장고에 넣으면 오히려 금방 상할 수 있다. 품목마다 온도·수분·에틸렌 특성이 달라 보관법도 제각각이기 때문이다.농촌진흥청이 2026년 9월 17일 밝힌 내용이다. 손재용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 과장은 "명절에 받은 농산물을 무조건 냉장고에 넣기보다 온도, 수분, 에틸렌 세 가지 특성을 고려해 보관하면 신선도를 더 오래 유지하고 음식물 폐기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에틸렌이 뭐길래에틸렌은 과일 숙성과 식물 조직 노화를 촉진하는 식물 호르몬이다. 일부 과일은 에틸렌을 많이 내뿜는데, 이게 주변 농산물의 숙성·노화까지 빠르게 만든다. 사과가 대표적인 에틸렌 다량 배출 과일이라, 상추·브로콜리·오이 등 에틸렌에 민감한 채소와 같이 두면 변색이나 품질 저하가 빨리 일..
건강기능식품을 일반식품으로 착각한 적이 있다면 이유가 있다. 도안 색상이 일반식품 인증마크와 비슷했기 때문이다. 식약처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안 색상을 청록색에서 붉은색으로 바꾸기로 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9월 17일 밝힌 내용이다.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을 9월 15일 개정했다.왜 색상을 바꾸나그동안 건강기능식품과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도안은 일반식품에 붙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도안과 색상·형태가 매우 유사했다. 이 때문에 소비자가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는 사례가 있었고, 이번 개정은 이 혼동을 막기 위한 조치다.뭐가 바뀌나구분기존개정 후건강기능식품·GMP 도안 색상청록색(HACCP과 유사)붉은색추가 요소-체크 표시 추가시행일-2028년 1월 1일..
집에 있는 볶음땅콩의 소비기한이 '2027년 6월 22일'이라면 지금 바로 확인해야 한다.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돼 판매중단·회수 조치가 내려졌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9월 17일 밝힌 내용이다. 식품소분업체 '주식회사너트리'(경기도 파주시)가 소분·판매한 국산 볶음땅콩이 대상이다.회수 대상 제품 정보항목내용소분업체주식회사너트리(경기도 파주시)제품명국산 볶음땅콩(땅콩 또는 견과류가공품)소비기한2027.06.22.내용량1kg생산량423kg(423개)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참고자료(2026-09-17 배포)기준치를 얼마나 넘었나검사 결과 총 아플라톡신(B1+B2+G1+G2 합)은 기준 15.0㎍/kg 이하인데 38.4㎍/kg 검출(약 2.6배 초과)됐다. 이 중 B1은 기준 10.0㎍/k..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수출이 올해 253일 만에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작년보다 19일 빠른 역대 최단 기록이다. K-라면이 27.2% 늘며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26년 9월 14일 발표한 내용이다. 2021년 처음 100억 달러를 달성한 이후 매년 도달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다.얼마나 빨라졌나K-푸드 수출 100억 달러는 253일 만에 달성돼, 작년보다 19일 빠른 역대 최단 기록을 세웠다. 2021년 처음 100억 달러를 넘긴 이후 달성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는 흐름이다. 이번 성과가 눈에 띄는 이유는 단순 수출액 증가를 넘어, 주력시장과 신흥시장, 가공식품과 신선 농수산물이 고르게 성장했다는 점 때문이다.어느 나라에서 많이 샀나국가수출액증가율(전년 동기 ..
추석을 앞두고 전국 주요 직거래장터 21개소에서 지역 농축수산물을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특별행사가 열린다. 서울 남도장터는 30% 할인까지 진행한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26년 9월 16일 발표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특별행사' 내용이다. 행사 기간은 8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지만, 장터마다 실제 운영 일정은 다르다.어디서, 언제 열리나가장 눈에 띄는 곳은 서울 SH공사에서 열리는 '남도장터 상생로컬마켓'이다.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서울 목동·신도림동·성내동 등에서 다양한 특가 행사를 만날 수 있다.장터명지역기간내용남도장터 상생로컬마켓서울 SH공사9/17~9/19(3일)30% 할인행사바로마켓 백제금강점충남 공주시..